제이콜

2015년 4월 6일

가사가 너무 좋은 음악들.

아침에 출근하거나 퇴근하면서 지하철에 듣다 보면 노래에 뭔가 폭발적인 감정이 느껴지곤 합니다. 내 꿈이 날 구원해주길 원해 라든지 이게 내 캔버스야 내가 원하는 데로 그려보려해 라는 가사를 보면 나도 내 인생은 내가 그려나가는 것이라고 느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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