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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0일
새해 1월 1일 첫 한라산 등반을 하고 왔습니다. 거의 10시간이 넘는 산행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겨냈습니다.
2021년 5월 4일
풍작을 기원하며 임금님표 이천쌀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모심기라고도 하고 4월 중순~ 말부터 첫 모내기를 시작합니다.
이앙기 보급으로 예전하고는 다르게 빠르고 편리하게 모를 심을수 있습니다.
2019년 10월 17일
필리핀 세부에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에서 호핑투어도 하고 맛있는 망고크랩도 먹고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소중한 세부여행기!! 다시 떠나고 싶습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