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있는 삶
밤 밤이 있으면 낮이 있게 마련이고, 일 년 중 밤의 길이는 낮의 길이와 같다. 어느정도 어두움이 있어야 행복한 삶도 존재한다. 행복에 상응하는 슬픔이 부재한다면 행복은 그 의미를 상실해 버리고 만다. – 카를구스타브 융-
균형 있는 삶
밤 밤이 있으면 낮이 있게 마련이고, 일 년 중 밤의 길이는 낮의 길이와 같다. 어느정도 어두움이 있어야 행복한 삶도 존재한다. 행복에 상응하는 슬픔이 부재한다면 행복은 그 의미를 상실해 버리고 만다. – 카를구스타브 융-
감 기몸살과 배탈로 몇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라는걸 알게됬네요..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많은 근심걱정으로 몇일 동안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지만 그 시간이 되면 단 몇분만으로 끝나는 일들… 우리가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였는데 그래도 항상 그 진리를 잊어 버리는듯..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고 언제나 나에게 말하고 싶은 것 Karina – Slow Motion
63빌딩에서 결혼식하는데 아픈거 절정… 밥도 못먹음ㅠㅠ
2 Comments
2015년 초에 이미 다사다난한 일들을 다 겪고있는걸로 봐서.. 올 한해는 노력한 결실들이 맺히려 준비하는듯 하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