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워크샵이라고 하면 하루종일 회의 하고 딱딱하고 지루하고 힘들고 그런 느낌이 강한데 이번 워크샵은 여유롭고 지친몸을 충전하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2015년 8월 15일
야구는 9회말 투아웃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야구 경기를 보다 보면 9회말에 역전하는 경기도 심심찮게 볼수 있으며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어쩜 우리 인생도 9회말 투아웃 부터 인지도 모릅니다.
2015년 7월 19일
2015년 5월 24일
2015년 5월 9일
주인공은 두명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프랑스인으로 줄리엣 보몽, 남자 주인공은 미국인으로 샘 갤러웨이 입니다.
줄리엣 보몽은 프랑스에서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에서 친구와 같이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지망생입니다.
샘 갤러웨이는 의사로 결혼을 했지만 부인을 잃은 안타까운 유부남...
2015년 4월 6일
아침에 출근하거나 퇴근하면서 지하철에 듣다 보면 노래에 뭔가 폭발적인 감정이 느껴지곤 합니다.
내 꿈이 날 구원해주길 원해 라든지 이게 내 캔버스야 내가 원하는 데로 그려보려해 라는 가사를 보면 나도 내 인생은 내가 그려나가는 것이라고 느낀곤 합니다...